새로 블로그 이전하기도 했고 새해기도 하고 ~ 겸사 겸사 2023 회고를 작성해보자~~ 회고 이전 이 모든 활동의 기반이 되는 연구실 자리를 준 서xx 교수님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작해보자. 2023년은 한마리도 요약하자면 "힘들었지만 행복하고 성장한 해" 였다. 처음 창업동아리 immersion팀에서 NestJS라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인증과 인가를 맨땅에 헤딩하며 구현해 보기도 했고~ 예비 캡스톤을 하는 과정에서 기획부터 디자인, 개발 까지 해보기도 하고~ 웹 서비스 설계 및 실습 수업에서 PM역활도 해보고~ 프론트 개발을 처음 공부해 보면서 삽질도 많이 하고 ~ 배포를 잘못해서 일주일간 AWS 서버비용이 60만원이 나와 보기도 하고~ 하나하나 생각해 보니 정말 열심히 잘(?) 달려 온것같다. 우선 ..